30의 나이에 A매치 센추리 가입될정도로 국대에서
헌신한 사람
그 당시 최고 클럽 중 하나인 맨유에서 뛰었지만 불만럾이 국대 가면 대가리 박고 겁나 뛰고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당시 대표팀 선수들에게 최고의 리더라고 존경받는 선수
20대 중후반 나이에 무릎 연골이 다 닳아 장거리비행 계속하면 선수생명이 깎이는데에도 커리어를 포기하고
국대헌신하다 이른 나이에 은퇴함
국가대표에서는 중요 경기에서 다 활약해줌 (02월드컵,남아공, 한일전 등)
손흥민<<국가대표 병아리시절 손웅정이 15분만 뛰게할거면 국대 부르지마라, 손흥민 개인 물리치료사 안덕수 2701호 사건 그냥 덮고 넘어가기, 16강 브라질 전 끝나고 인터뷰 등으로 인해 주장감은 아니라고 생각함
근데 국가대표 뛰는 것에 대해 불만 표현 한적 없고
특히 한창 혹사논란이 있을 때에도 대표팀에서 경기할 수 있는 건 특혜다고 할 정도로 태극마크의 소중함은
아는 선수
그리고 안와골절 다 회복안된 상태에서 의료진들이 월드컵 나가서 뛰면 선수생명 힘들어질 수 있다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서 나가지 말자고 했지만 태극마크가 부른다는 이유로 월드컵에 나가 부진은 했지만 포국전 막판 좋은 패스를 넣어주며 16강행 이끔
논란 있고 주장감이 맞나싶지만 그래도 태극마크에 대한 자부심은 대단하고 열심히 뛰어줌
잘 생각해보면 김민재 국대에서 딱히 해준 거 없음
그 옆에 있는 김영권이 국대기여도는 훨씬 높음
그리고 손흥민 뿐만 아니라 이강인, 이재성, 황인범, 유럽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 힘들다는 내색 안하고 계속 헌신해줌
근데 얘는 유럽 진출 첫 시즌 첫 소집에 그 동안 국대에서 엄청 헌신한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닌데
대표팀보다 소속팀에서 헌신하고 싶다 은퇴하고 싶다
고 저럼
만약 지금 좀 힘들다고 국대은퇴하고 나폴리에서 월클 되고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해 잘 뛰어줘도 우리나라 선수라고 응원해줄 생각없을듯
그 신계에서 메시와 오랜기간 최고를 다투었고 애새끼 같고 소속팀에서 한경기라도 벤치가면 언해피 띄우는 이기적인 호날두도 국대가면 벤치에 있더라도 조국 승리를 위해서 감독인것마냥 지휘하고 진심으로 임하는데
김민재는 그런 호날두보다 훨씬 이기적인 사람임
신의를 잃음. 우리나라 선수 느낌이 아님. 귀화 한 색기느낌
김민재 중국 갈 때도 왜 욕하냐
프로는 연봉으로 자기 가치 인정 받는 직업기고 돈 불러주면 가는 거 아니냐
바로 자기 연봉 포기하고 유럽으로 도전한 애들이
대단한거다고 실드 쳐줬는데 ㅠ
저거갖고 내셔널리즘이 어쨋네 저쨋네 쿨병걸려서 억쉴하는 애들 보면 역겨워 죽겠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