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얼어붙은 것이 녹고 녹아
봄비가 속삭이니
얼어붙어 잠들던 씨앗들이 깨어나
싱그러운 봄 향기를 풍기네
저기에는 이쁜 꽃과 나무들이
봐달라고 손짓하네
여기에는 봄 동물 곤충들이
봐달라고 손짓하네
이곳을 가도 봄바람이 속삭이네
저곳을 가도 봄바람이 속삭이네
봄은 화려하고 이쁜 자연의 감상화를
보여주려고 잠시 잠들다 깨어나 보다 ..!!!!
당시 2014년 5월19일
심심풀이로 시한편 쓰기 상식이 부족하니 시가 약간 초등학생 시 같네 그래도 이걸 쓰려고 책과 인터넷을 참고함 30분정도
책은 각종 시의 간소화 은유 생태계 탄생& 생존과정에 존재하는것 등이 필요하죠 책의 표현력
시는 화려한단어 쓰는거보다 일상적인 단어를 써서 있는그대로 표현하는게
더 좋더라구여
좋은시 추추
제가 책은 제대로 본거는 없지만 독서 부분이 챙겼네요 그 때 당시 이런 표현하면 과거 다니던 코리아써키트에서 어디를 찌질이처럼 싸돌아 다니냐 같은 뉘앙스로 말하고 마약 처먹었냐 돌아이냐 등등 이야기를 들었죠 업무적 비난은 감수하겠지만 개인적 비합리가 있었죠 경험을 적었네요
경험을 많이 적었는데요 표현의 응용적 은유나 각종 전달의 간소화 하는데 좋죠
사람들은 제 생각이지만 화려한 기술이 들어간
글이 좋은 글이라 착각을 하는 듯 합니다.
형식은 고치면 되지만 작가의 생각은
철학이 높으시거나 교양이 높지않으면
작가가 의도적으로 보여주지 않으면
안보인다 생각합니다.
노래가사들이 요즘 직설적인 이유도 많은 이가
알아듣길 바래서 일껍니다.
아무것도 아닌 글이 때론 눈에 뜁니다
작가가 될 생각이 없는데요
독서와 다앙한 경험이 표현의 응용적 은유나 각종 전달의 간소화 하는데 좋죠
응용적 은유는 뭔지 모르지만 아예 알겠습니다
표현을 구체적과 다양화를 사용하는데 좋아진다는거죠😁
뭘 알았는지 모르겠지만 알겠습니다.
은유는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설명 나와 있고요
직설적으로 말하는 것보단 통삼겹살을 손질한 삼겹살로 보시면 되고요 응용은 어디에 사용한다는 부분이죠
아. 그래요 ㅎ 그렇군요. 통삼겹 손질한 삼겹 생각해볼께요 ㅎ
네 통채로는 먹기는 힘들어도 손질해서는 손쉽게 먹을 수 있죠 이런거랑 비슷한거에요
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