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중이랑 정철원 이번 대회 준비하면서 그리고 대회하면서 너무 갈림
성적은 안 좋지만 그 원인이 자주 등판하는 바람에
혹사하고 루틴 깨지는 것도 있어 정상참작이 가능하고 무엇보다 태극마크 무게 느끼고 컨디션 안 좋아도
계속 올라오는 책임감 있는 선수라 이 두명은 까고 싶지 않다.
그리고 추가로 이 둘 만큼이나 곽빈도 많이 나오고
원태인은 저번 시즌 던진 거 보면 꽤 어깨 혹사했는데
이번에도 꽤 등판하고 심지어 오늘 홍콩전도 선발로
나온다고 하니 못 까겠음
그리고 이외 별개로 박세웅은 그래도 제 몫은 해준 선수라 박세웅도 안 깜
그리고 사실상 2라운드 진출 실패에 홍콩은 그래도 쉽게 이길만한 전력리라 이강철이 원태인 올리고 똑같이 김원중 곽빈 정철원 등판시켜 이 세 명 팔 가는 선택한다?
롯데팬 삼성팬 두산팬은 KT와 경기할 때 이강철 쌍욕해도 문제없을듯
홍콩 아니고 중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