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말했던거같긴한데
내가 우연히 다녔던 사이비 교회에서도
큰목사(?)인 양반이 여사제 성착취인가 하다가 걸려서 중국으로 튀었다가 공안한테 잡혔다는데
그때 그걸 뭐 사탄의 마수에 여사제가 현혹되어서 음해한거다인가 뭔가했을때 ㅈㄴ 이상해서 폰바꾸고 나왔지
예전에 한번 말했던거같긴한데
내가 우연히 다녔던 사이비 교회에서도
큰목사(?)인 양반이 여사제 성착취인가 하다가 걸려서 중국으로 튀었다가 공안한테 잡혔다는데
그때 그걸 뭐 사탄의 마수에 여사제가 현혹되어서 음해한거다인가 뭔가했을때 ㅈㄴ 이상해서 폰바꾸고 나왔지
넷플릭스에서 방영한다는 그 사이비 말하는거보네
ㅇㅇ 나도 고등학교 때 친구따라 우연히 사이비 갔던 적이 있었는데
거기도 굉장히 이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