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Eminem - Stan
전성기 시절 에미넴이 엘튼존과 함께 한 라이브임
노래의 가사부터 비트 피쳐링 실력까지 완벽했던 라이브였던 같음
2. Justin Bieber - Love yourself
공연장 분위기가 노래랑 워낙 잘 맞았던 라이브였던 같음
중간에 음을 살짝 올려 부르는데 음원보다 좋음
3. Maroon 5 feat. Kayne West - Nothing Lasts Forever / Heard Em' Say
마룬5의 Nothing Lasts Forever를 샘플링해서 칸예가 만든곡이 Heard Em' Say이라 두 곡이 자연스럽게 연결해서 부르는데 너무 좋고 이때까지는 팝가수가 아닌 잘나가는 밴드였던 마룬5와 지금처럼 맛탱이가 가지 않았던 신예 칸예의 조합이라 제일 좋아하는 라이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