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7번은 많이 억울할듯
코골이 이갈이 등은 자기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고
나머지는 넘어갈 수 있는데 5번 8번은 난 별로
뭐하려고 하면 불만 떠서 기분 잡치고 이거 하자하면
돈 없다 돈 없다 외치면 여행맛 떨어짐
4번같은 경우에는 무임승차 자체는 넘어갈만한데
무임승차해놓고 정작 여행갈 때 2번(내 취향 맞춰줘) 8번(불만충) 시전하면 정 떨어짐
개인적으로 7번은 많이 억울할듯
코골이 이갈이 등은 자기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고
나머지는 넘어갈 수 있는데 5번 8번은 난 별로
뭐하려고 하면 불만 떠서 기분 잡치고 이거 하자하면
돈 없다 돈 없다 외치면 여행맛 떨어짐
4번같은 경우에는 무임승차 자체는 넘어갈만한데
무임승차해놓고 정작 여행갈 때 2번(내 취향 맞춰줘) 8번(불만충) 시전하면 정 떨어짐
어릴적 친구놈들이 다 준비해 놓을테니까 몸만 오라고 했었는데(내가 가야 편하고 재미있으니까)
직장 다님서 출장을 혼자 다니다 보니까
요즘은 혼자 여행이 젤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