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회 다니는 개신교인이고(개신교인은 제사 지내면 안됨)
다른 가족들은 불신자(외할머니는 교회 다니다 그만둠)인데
이제 다시 교회 다니게 되고 그래서 신앙생활 철저히 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이번 설날에 제사를 지낼 때 나는 교회에서 아침예배(추도예배)를 드릴려고 하는데
가족들이랑 따로 있는다고 뭐라 눈치 보여서 고민이 된다.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
나는 교회 다니는 개신교인이고(개신교인은 제사 지내면 안됨)
다른 가족들은 불신자(외할머니는 교회 다니다 그만둠)인데
이제 다시 교회 다니게 되고 그래서 신앙생활 철저히 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이번 설날에 제사를 지낼 때 나는 교회에서 아침예배(추도예배)를 드릴려고 하는데
가족들이랑 따로 있는다고 뭐라 눈치 보여서 고민이 된다.
이렇게 해도 괜찮을까?
같이 제사 지내는게 좋을듯
우리집안도 그렇고 개신교 신자가 있는 다른집에서도 제사는 같이 지내던데
같이 있어. 단순히 안하면 되지
부모님은 불교
형제자매 중 목회자랑 결혼한 사람 있음
서로 이해하고 문제 삼지않음
충돌시, 충분한 대화로 해결...
같이 있어. 단순히 안하면 되지
부모님은 불교
형제자매 중 목회자랑 결혼한 사람 있음
서로 이해하고 문제 삼지않음
충돌시, 충분한 대화로 해결...
같이 제사 지내는게 좋을듯
우리집안도 그렇고 개신교 신자가 있는 다른집에서도 제사는 같이 지내던데
신앙의 차이인데 제사 그냥 지내는 집도 있고 혼자 예배드리는 집도 있는듯
요즘은 개취 존중해주지 않냐?
아침예배 걍 가
종교의 자유
할수 있으면 교회가는게 좋아요
가족은... 서로 함께할려고 만드는 거래...
자식은... 평생 사랑해줄려고 낳는 거래...
하나님도... 사랑이 제일 으뜸이라 했잖오....
매 주 교회에 간다면... 설날은 가족과 함께해도... 될 듯...
그것을 뭐라하실까... 우리 인간의 생각이 하나님은 아닌 것 같아...
설날 가족들 배려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할 좋은 시간으로 만든다면... 그 또한 잘 한 일이야^^
요즘은 충분히 받아들여질거야 종교는 자유니까 내가 어릴때 우리사촌형도 너와 같은 고민을 했었지 자기는 교회다닌다면서 절못한다고 그래서 차례상 앞에서 큰아버지에게 욕한바가지 먹고 눈물흘리면서 절하던 사촌형 모습이 생각나네
제사때 뒤에 서있기만 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