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학교다닐 때 잔반 없는 일주일 캠페인이라고 잔반 많이 안 남긴 반한테 상품 같은 거 주는 그런 건 있었음
강제는 아니었지만 애들이 칭찬받으려고 다른 반 학생들 급식 통제 들어갔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리고 저런 잔반 없애기 운동하면 항상 듣는 말이
'이 정도 잔반 남기면 아프리카 아이들도 배부르게 먹겠다'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잔반 남기자' 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긴함
난 학교다닐 때 잔반 없는 일주일 캠페인이라고 잔반 많이 안 남긴 반한테 상품 같은 거 주는 그런 건 있었음
강제는 아니었지만 애들이 칭찬받으려고 다른 반 학생들 급식 통제 들어갔던 기억이 생생하다.
그리고 저런 잔반 없애기 운동하면 항상 듣는 말이
'이 정도 잔반 남기면 아프리카 아이들도 배부르게 먹겠다'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잔반 남기자' 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긴함
난 저런건 없었는데 저런 학교도 있었구나
우리도 가끔 수요일에 잔반 안남기는 반 간식 주는 이벤트는 있었음
간식 주로 뭐 줬노
남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