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의 설희 역을 보면서 아.. 약간 모티브가 배정자같은데라는 느낌이 들었음
내가 알고 있는 이토 측근 중 조선인 여성은 저 인간 하나뿐인걸로 아는데 🤔🤔
참고로 배정자는 이러하신 분이다
7광구 시절로 돌아감. 날로 먹을라고
국뽕팔이와 역사 영화 차이는 뭐..
그래도 안중근 타이틀이 있으니까 영화 자체는 혹평이 많은데 영화가 망하지 않더라
ㅇㅇ 주제가 안중근이니 망할래야 망할 수가..
7광구 시절로 돌아감. 날로 먹을라고
국뽕팔이와 역사 영화 차이는 뭐..
그래도 안중근 타이틀이 있으니까 영화 자체는 혹평이 많은데 영화가 망하지 않더라
ㅇㅇ 주제가 안중근이니 망할래야 망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