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누가 대구FC하면 자랑하고자 하는 선수 있으신가요라고 물으면 이제는 곧 동상에 들어갈 세징야와 함께
전세계 유망주 우풀백 탑 텐 안에 든 황재원 이름 외쳐도 된다.
근데 CIES 공신력과 별개로 황재원 이번 시즌 k리그에서 차세대 국가대표 우측풀백 소리들을 정도로 잘했음
앞으로 도쿄올림픽부터 시작해서 국가대표팀에서도
황재원이 뛰는 거 볼 수 있을거다.
물론 그 때는 너무 체급이 커버려서 대구를 떠나 유럽 해외로도 갈 수도 있고 전북이나 울산에서 뛰고 있을 거 같음
황재원은 유럽 보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