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도로서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분명 수술실 CCTV 설치로 인하여 안그래도 적은 외과 지원자 수가 더 움츠려들고 더 적어지는 것은 사실이고, 많은 의사 선생님들께서 반대하십니다. 주제 자체가 계속된 뜨거운 감자입니다.
다만, 분명히 당장 제 부모님이 수술방 환자로 들어간다면 CCTV가 있는 것이 좋겠고 안심이 되겠지요. 선생님들께서는 어떤 입장이신지, 또 먼 미래를 내다보았을 때 어떤 방법이 좋은 방식일지, 어떤 국민적 합의에 도달하는 것이 한국 바이탈 과의 생명을 유지할 수 있을 지 고견 여쭙고 싶습니다.
저는 CCTV 설치 찬성
분쟁이 생길 만 한 곳에 요즘 없는 곳이 있나 싶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수술방 출입을 볼 수 있는 cctv만 찬성입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