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아시안컵
자케로니 감독 우승 시절이 변곡점
그때부터 일본이 비교 우위,경합 우위 수준으로
계속 이어짐.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중요한 시점이 아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동반 16강 때는 한국이 일본에 비교 우위 였음.
2011년 아시안컵
자케로니 감독 우승 시절이 변곡점
그때부터 일본이 비교 우위,경합 우위 수준으로
계속 이어짐. 이번 카타르 월드컵은 중요한 시점이 아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동반 16강 때는 한국이 일본에 비교 우위 였음.
인프라의 차이가 꽤 많이 나지
손흥민같은 괴물같은 초인의 힘으로 인프라 차이를
극복하는게 우리나라의 힘인데 그게 한계가 있고
일본도 손흥민급 선수는 없더라도 해외나간 젊고 우수한 선수들이 많아져서 격차가 더 커졌다고 봐야
당장 최근 일본과 붙었던 전적만봐도 연령별 성인 가르지 않고 다 3대0임
나는 헤게모니가 넘어간것이
투자라고 봄. 경제력 결국 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