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새 사령탑으로는 해설가 안정환, 최용수·김학범 감독 등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졌다.
박동희 스포츠춘추 기자는 지난 8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축구협회가 새 사령탑으로 내국인 감독을 선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구협회는 새 사령탑으로 내국인 감독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하마평에는 안정환, 최용수·김학범 감독이 올랐다고 한다. 박 기자는 "세 분 다 아직 유력한 단계는 아닌데 축구협회의 대체적인 방향은 내국인 감독으로 결정됐다. 연봉도 10억원 이하로 정해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2120908503316105&NG1_P
안정환하면 ㄹㅇㅈ댐
ㄹㅇ경험이 전무한데
? 제발 꿈이라고 해줘
한국인으로 하면 축협 카르텔 등 뿌리 못 뽑음 김병지 협회 회장이라더만 선수들 케어 그게 뭐냐
진짜 축협 욕 쳐먹어봐야 정신차리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