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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후보도 3위하는데...소주 땡기네요...

미래한국
오늘도 전 홍의원님이 대통령이 되는 꿈을 꿔보렵니다. 제가 주변에 한말이 윤후보면 다시 패배하고 홍후보면 박빙일거라고 하던게 엊그적 같은데... 어제 꿈에서는 홍의원님께서 창당하시고 수많은 청년들이 직을 맡아서 함께 박수치는 모습이였습니다. 아직도 경선은 꿈을 꾼 것 같네요...심지어 이제는 이준석 대표까지 어린것이라는 꼰대 단어 시전하며 무시하는 걸 보면 어르신들 욕심은 참...그 감투와 이득관계가 뭐라고...결국 손주들 있는 분들이고 그 손주들이 살아갈 한국인데...설령 후보교체가 안될지라도 힘을 내시어 진지하게 청년들을 안으시고 즉 학력, 학연, 지연, 성적, 집안배경이 아닌 다방면의 경험이 쌓인 청년들을 등용하여 참다운 정당을 만드시길 오늘도 기도드려 봅니다.  저는 믿습니다. 이 후 만약 창당을 하신다면 젠더 갈등이 아닌 진짜 평등한 남녀, 화합이 되는 나라, 더이상 지역감정으로 몰표를 던지는 쌍팔년도가 아닌 나라, 장애인과 일반인이 서로 배려하는 사회, 갑을 의식이 아니라 늘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는 사회. 국방이 강해서 더이상 외부의 간섭이 없는 사회. 투잡이 아닌 자신의 열정과 꿈을 담은 직업으로 생활을 하는 진짜 가정과 꿈이 있는 사회... 그것이 5년, 10년 다시 몇십년이 걸려도 우리의 청년이 있고 깨인 중년들이 있다면 다방면으로 대한민국을 알리는 인재가 늘 나타나는 자랑스런 나라가 될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저도 어느덧 40대가 되고 보니 우리가 20대때 바랐던 점들... 그 소망들이 몇십년이 흘렀는데도 그대로라는 점이 안타깝네요. 우리의 청년들이 정치를 더이상 외면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2레벨이라 보시지는 않겠지만 간절히 염원해봅니다. 답답해서 글이 길었네요 저도 오늘은 통한의 소주를 한잔 하고 잠들어보렵니다.

청년분들...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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