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쿠팡에 다니는데.. 선생님이

쿠팡 무시하나 ㅋㅋ

학원강사가 잘가르치는게 1순위긴 하지만

학생들 가르치는 직업인데 제 잘난맛에 사는 강사들 너무 많음

인성 글러먹었네

한국 아줌마들이 자주 하는 말임

땀 흘려 열심히 자식 키우는 멋진 부모님인데

저 사농공상 마인드 좀 어떻게 해라

선생이 미친

요즘 직업 귀천이 어디있어?

그럼 푸줏간에서 일하는 사람은 다 개 백정인가?

ㅁㅊ 저게 선생이 할 말이냐 택배 잘만 시키는 놈들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ㅅㅂ 저놈의 사농공상 마인드 아오;;

학원강사가 뭐가 대단하다고 ㅋㅋ 사람가르치니 신인줄 아나 ㅋㅋ

쿠팡 ㄱㅊ은데

노동의 숭고한 가치를 무시하는 발언을 뭐 저리 자랑스럽게 떠들어 대는 거냐?

학생들한테 선생 소리 들으며 사니깐 지가 뭐 대단한 사람인지 착각하며 사는 갑네?

쿠팡 돈 많이 버는데...

'뭐 눈엔 뭐만 보인다.'

다

지 꼬라지만큼 봅니다.

열심히 같이 노력하며 사는 가족이야말고 귀하고도 귀합니다.

힘 내세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ㅜㅜ 쿠팡이 어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