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1/25/GABDPZHZ3JA7TLM3RMH4MWMWTU/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소셜미디어에 활발히 게재하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측 변호인 정철승(51) 변호사가 25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띄운 ‘치킨 논쟁’에 뛰어들었다. 황씨는 ‘소형 육계로 만든 한국의 치킨은 맛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대한양계협회와 논쟁을 벌이고 있는데, 정 변호사는 “우린 병아리닭을 먹고 있다”며 그를 두둔하고 나섰다.
- 조선일보
저 둘이 손을 잡고 조만간 '민족치킨' '민중치킨' '민주치킨'같은 거라도 소개하려는 건가? ㅋㅋㅋ
아니면 "'영계'는 일제 잔재"라는 말이라도 하려는 건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 파시스트 것들이
저 둘이 손잡으면 음식 논쟁이 조만간 내셔널리즘 논쟁으로 변질된다에 1표 ㅋㅋㅋ
ㄹㅇ
무야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