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창 발xx전으로 고생 했을때 있었다 이제 준틀딱이라 순응 하고 살지만 30대에 정말 스트레스 심했다 여친이 병원좀 가보라고 하는데 두려워서 못갔다 그러던때 친구가 그런거 좀 좋아라는.친구가있었어 항상 친구들 끼리 모이면 비아xx
카마xx 씨알xx 친구들한테 나눠줌 그러면 잘챙겨서 작은비닐봉투에 넣어서 지갑속에 챙겨뒀음 근데 씨알xx 카마xx 다 필요없고 비아xx 이짱이더라
정말 신세계임 아침에 고딩때로 돌아간듯한 느낌 와...진짜 출근길에 어깨가 쫙펴짐 ㅋㅋㅋ 근데.제일 좋은건 하체운동 많이해라 하체운동 많이하면 정말 좋아짐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