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단골질문이자 상투적인 질문인데 은근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

그런거 신경 안 써서 모릅니다

하면 어떻게 되려나 ㅋㅋㅋㅋㅋㅋ

사실대로 말하려면 쉬운부분이지

거짓을 고하려니 힘들고

나는 미친놈이거든

와 ㄹㅇ

나 이 질문 받아본적 있음

당황해서 어어하다가 떨어짐 ㅋㅋ 생각도 못함

자세히 생각은 안해봤는데~

종종 나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보면 입이 무겁고

남의 말 잘들어서 힘든 고민 잘 들어주는 친구다~

이런식으로 해야겠다

ㅇㅈ

나같으면 걍 이번 면접 조졌다 생각하고

잘생긴 꽃미남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대답해서 질문의 요지 자체를 얼평으로 흐려버린다음에 질문자가 동의 안하면 기분나쁘다고 면접질문자 얼굴디스하고 빅차고 나올듯 ㅇㅇ

아..... 존나 카리스마 있어~! ㅋ😎

저도 궁금합니다. 일할 때는 업무에 몰입해서 어떻게 평가할지 생각하지 못했네요

라고 말하면 어떨까

이런 질문 ㅋㅋㅋ 난 별로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