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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자라서 그런지 요즘 사람들 너무 답답하게 느껴짐
자주보는 글인데 볼때마다 정독하게 되네
와 👍
와 👍
자주보는 글인데 볼때마다 정독하게 되네
저렇게 자라서 그런지 요즘 사람들 너무 답답하게 느껴짐
현관문 열은 복도식 아파트는 본듯 하네요
이웃집 가서 먹은 카레라면 진짜 맛있었는데
돌로 찧은 풀 발라주던 거 생각 나네 ㅎ 맨날 뛰어다니다 넘어져서 무릎이 늘 만신창이였는데
우리 아파트는 아직도 여름에는 저렇게 문 열어놓고 지냄 ㅋㅋㅋ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에어컨 안 틀고 열어 놓으시더라
이정돈 아니었음
현관문 열고 지내는 복도식 아파트 아직 있음
민폐로 욕 먹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