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SG 와 LG가 우승경쟁을 하고 있으며
서로의 게임차가 좁혀지거나 늘어나기 위해
싫어 하는 팀도 어쩔수 없이 응원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한지붕 두 가족 두산은 라이벌이지만
오늘만큼은 지원군이 되줄뻔 했으나....
13:14로 아쉽게 두산이 져서(필자 쓱팬)
지원군이 되지는 못했다. 더 웃긴건
쓱이
패승패승패승
라면 LG는 승패승 우취 승 패
엇나간 승패 가 되어
양팀 팬들에게 희망고문을 선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벌어져서 엘지는 사실상 추격할 동력은 잃어버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