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3040 엄마 동아리에서 일상생활을 공유하고 싶었는데...
요근래 이 동아리에서 제가 올리 글은 속상하고, 화나는 글만 올리게 되어서 속상해요...ㅜㅜ
그래도 여기 계시는 분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깨어 계시는 분들이 많으실꺼라 믿고서 글을 올리고 있긴해요~
그리고 많으신분들이 함께해주시는걸 느끼니까 속상하기는 하지만 한편 든든하기도 하네요..^^;;
매일매일이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는 나라가 되길 바라며...속상한 마음도 추려보렵니다...
오는 하루도 엄빠님들 화이팅 입니다!!
^^
화이팅😁👍
괜찮아요 준표형이 자유롭게 표출하면서 놀라잖아요
토닥토닥♥️
화이팅😁👍
괜찮아요 준표형이 자유롭게 표출하면서 놀라잖아요
화이팅
토닥토닥♥️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글에서 따뜻함이 느껴지네요!!
화이팅~
저는 나라망했다고 해단식 다음날까지 울다가 다시 평온을 되찾고 있어요. 좋은일이 생길거라 믿습니다. 화이팅해요
좋은 일이 있으실 거에요 ^^ 항상 위로 받으시려거든 놀러오세요 ㅎ
엉엉ㅠㅠ 저랑 같은 마음 ㅠㅠ
홍찍자지😭😭😭😭
따뜻추
좋은 세상 같이 만들어가요. ^^
ㅠ같이 화이팅해요~!
안에 담아두지 말고 밖으로 내놓아야
살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