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돌아보는 애니리뷰 총총 13편 <BTOOOM>

+주의+ 본리뷰는 주관적인 부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석 연휴 잘보내셨습니까?

연휴 끝나고 돌아오는 애니리뷰

 

 

섬에서 일어나는 폭탄 서바이벌 

 

<BTOOOM>

툼은 2012년에 방연된 애니이며 원작은 만화로 만들어진 애니이다

아직 2기 애니 제작이 이루어 지지 않아서... 후유증만 계속 오는중인 애니

그래도 1기 만으로 충분히 이펙트가 있는 애니이니 감상을 권장한다

다소 야한 장면이나 후방주의가 많이 나오니 항상 뒤를 조심하자

 

 

<줄거리 및 인물소개>

일본에서 일어난 의문의 서바이벌 아무도 모르는 무인도에서 각자 주어진 폭탄으로 생존한다

손등에 붙여진 칩 7개를 차지하면 섬에서 탈출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폭탄은 종류가 여러개 이며 각자 쓰는 폭탄으로 상대방과 하는 심리 싸움이 있는 애니이다

 

대충 폭탄 종류 보자

 

 

무슨 드론으로 조종하는 폭탄도 있던데 짤이 없다

 

그리고 애니역사상 말도 안되는 명장면이 이만화에서 나온다

 

 

 

...이건 뭐... 할말이 없다 서바이벌에 진지 할때 쯤 되면

작가가 변태라서 그런지 이딴 장면들만 연속 

너무 서비슨이 많아서 불편할수 있지만 또..이런게 취향인분도 있겠죠??

 

 

등장인물은 메인 인물 두명만 소개한다

 

료타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는 미친놈이다 그냥..폐인이라고 보면 된다 

 

 

 

히미코 친구들과 어떠한 사건으로 멀어지게 되고 방구석에 박혀 사는 여학생

 

 

이애니에서 섬에 모이는 이유는 각인물에 주변인물들이 본인들을 이섬으로

보냈기 때문이다 주인공 료타는 매일 게임만 하는 아들이 마음에 안들어

어머니가 보내게 되고 히미코는 자기를 배신 했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이 히미코를

이섬으로 보내게 된다.

 

각 인물마다 이섬에 보내진 사연이 있고 중간중간 서바이벌을 보면서 사연이 아주

다크하다...보고 있으면 암걸린다고 해야하나??

 

 

이게임에 미쳐있는 아들 때문에 고생하시는 어머리를 봐라...

 

애니가 상당히 수위가 높고 잔인 하기 때문에 그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는 유저만

시청하기를 

 

진짜 틈나면 이런 장면이 나온다.. 조심해서 보자...

 

그리고 이씹덕 볼때마다 역겹다...

 

 

 

허허...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