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작가의 의도적인 이치고 오리히메 엮기에 한 발 크게 실망하고
작가의 의도대로 루키아 렌지 이어지는 것 까지는 좋았다 이거야
근데 왜 히츠모모(히나모리 모모 + 히츠가야 토시로).. 왜.. 왜.. 둘이 잘 되게 만들 수 있었쟈냐.. 모모를 그렇게까지 비참하게 만들었어야 속이 시원했냐...?
점점 작가의 의도적인 이치고 오리히메 엮기에 한 발 크게 실망하고
작가의 의도대로 루키아 렌지 이어지는 것 까지는 좋았다 이거야
근데 왜 히츠모모(히나모리 모모 + 히츠가야 토시로).. 왜.. 왜.. 둘이 잘 되게 만들 수 있었쟈냐.. 모모를 그렇게까지 비참하게 만들었어야 속이 시원했냐...?
블리치=표백제
설명충 시조새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