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토트넘 방한경기 때 장지현 해설위원이 빅매치라 특별히 맛있는 도시락 주는 줄 알고 도시락 까먹고 있었음 이런 도시락을 우리한테 줄리가 없다며 의심하고 있는 배성재도 샌드위치 하나 받아서 먹음
근데 그 도시락의 주인은 에이핑크 오하영이었음
결국, 도시락 강탈당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었다고
이와중에 나는 거의 안 먹었고 장지현 해설위원이 다 먹었다고 책임전가시키는 배성재 탈압박이 눈에 띈다.
세비야 토트넘 방한경기 때 장지현 해설위원이 빅매치라 특별히 맛있는 도시락 주는 줄 알고 도시락 까먹고 있었음 이런 도시락을 우리한테 줄리가 없다며 의심하고 있는 배성재도 샌드위치 하나 받아서 먹음
근데 그 도시락의 주인은 에이핑크 오하영이었음
결국, 도시락 강탈당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 먹었다고
이와중에 나는 거의 안 먹었고 장지현 해설위원이 다 먹었다고 책임전가시키는 배성재 탈압박이 눈에 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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