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훼를 찾아라. 만나 주실 때가 되었다.그를 불러라.옆에 와 계신다. 불의한 자는 그 가던 길을 돌이켜라. 허영에 들뜬 자는 생각을 고쳐라. 야훼께 돌아오너라, 자비롭게 맞아 주시리라. 우리의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리라.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같지 않다.나의 길은 너희 길과 같지 않다." 야훼의 말씀이시다. "하늘이 땅에서 아득하듯 나의 길은 너희 길보다 높다. 나의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다. _이사야서 55,6-9
댓글
총
3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자유
(251706)
- 유머/개드립 (3919)
- 연예 (6470)
- 스포츠 (5512)
- 게임 (1102)
- 애니/웹툰 (2679)
-
취미/여가
(15905)
-
정보
(8473)
- 공지 (64)
어라 비추 ㅋ
종교, 특히 기독교라면 기본 패시브로 비추 혹은 악플을 다는 것이 페시브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추천 수가 4개이니 굳이 비추에 신경쓰지 마십쇼.
넵 형제님 복된 하루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