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어가 영어 아닌가요?

ㅇㆍ😂😂

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영국과 다르게 미국은 PRE를 하지 않습니다.

영국은 PRE를 합니다.

그래서 영국은 신분별로 사용하는 PR이 다릅니다.

PR은 말하자면 보통 영어를 좀 더 고급지게 사용하는 영어 방법인데

신분별로 사용하는 영어의 용법 및 악센트, 발음의 차이가 있습니다.

오직 영국계 정통 영어에서만 볼수있는 특징이죠.

따지고 보면 미국식 영어는 영국식 하층민 영어 + 방언이 변형된 형태입니다.

그 말의 해답은 바로 윗 댓글에서 찾을수있습니다.

그 언어의 근원이 영국어 이기때문이죠.

미국은 애초에 언어가 탄생된 배경이 영국에서 왓습니다.

영국의 식민지 개척을 위해 아메리카 대륙으로 파견되었고

이들은 이때까지 영국이었고, 영국에 소속된 사람들이었으나

독립운동을 통하여 지금의 미국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과반수가 사용하는 언어의 근원은 영국어였죠.

그러니 영어인겁니다.

또한 미국은 건국초기부터 이민자국가였습니다.

그러므로 유럽의 다양한 사람들이 이주해오면서

각국의 다양한 커뮤니티와 함께 급속도로 커졌죠.

실제로 그래서 미국은 기본 2개국어 합니다.

영어+스페인어, 영어+러시아어 이런식으로 영어 외 1개국어 이상은 기본으로 합니다.

또 그런 언어나 문화 관습 이런것이 적용되면서 미국은 현재 미국식영어 라고 할수있는 새로운 캐릭터의 영어를 사용하죠.

기본 틀은 영국식 영어와 다르지 않지만 중간중간 문법이나 단어의 용법 등이 조금씩 다르거나 추가되어있죠.

예를들어 엘리베이터를 타다 라고 할때 미국은 ride "a" elevator 할수있지만 영국은 take "a" lift 이런식으로 쓴다고 하죠.

파닥 파닥...

미어는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이제 이 편지를 7번 다른 사람에게 보내야 합니다.

ㅇㅇ 근데 왜 님은 7번 안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