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청년의 꿈도

인싸가카

2021.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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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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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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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노사모 박사모같은 거대한 파급력을 가진 2030을 대표하는 체계화된 정치조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다시는 저번 경선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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