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https://www.insight.co.kr/news/369378
(일부 발췌)
"약물을 복용한 채 덩치 좋고 양손에 칼을 든 X친 망나니와 왜소한 여경이 육박전이라도 해야 근무를 잘하는 겁니까"
"현장에 출동한 그 여경은 많은 동료의 현장지원으로 범인 검거에 지장이 될까 봐 제가 검거 현장에서 배제한 것"
팀장이 양심 고백 했네.
여경은 검거 현장에서 지장이 되기 때문에 일부러 배제했다고 공개적으로 명백하게 밝혔네.
[국민청원]
범인 검거 시 여성 경찰을 성차별하여 직무에서 배제한 양평 지구대 팀장을 파면해 주세요.
자, 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