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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ㅂㅂ라는 걸 오늘 진정 깨달았다.

스미스 책략가
병원에 할아버지가 코로나 검사한다고 첫 내방인데, 휴대폰 번호를 몰라서 못 적으시길래

휴대폰에 설정에 가서 폰 번호 볼수 있는거 말씀 드릴라 카는데, 간호사가 전화 좀 걸어주세요. 발신번호 뜨더니 네 됐습니다. 하고 마무리 되었음. 괜히 나서다가 쪽 다 깔뻔했음.

역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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