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보면.
왜 같은 흙수저인데도
한사람은 삐딱하고 부정적이고 부자를 증오하고 남을 밟아서 일어서려는 모습이 정치관에서 엿보이고
또 다른 사람은 긍정적이고 같이 부자되서 잘 살아보자 하는 맘이 더 큰지가....
그냥 지레짐작에 양육환경의 차이인가보다 혼자 답내봅니다.
한사람은 뒤지게 맞고 컸을꺼 같은것이...
한편으로는 좀 불쌍한 생각도 드는것이...
을 보면.
왜 같은 흙수저인데도
한사람은 삐딱하고 부정적이고 부자를 증오하고 남을 밟아서 일어서려는 모습이 정치관에서 엿보이고
또 다른 사람은 긍정적이고 같이 부자되서 잘 살아보자 하는 맘이 더 큰지가....
그냥 지레짐작에 양육환경의 차이인가보다 혼자 답내봅니다.
한사람은 뒤지게 맞고 컸을꺼 같은것이...
한편으로는 좀 불쌍한 생각도 드는것이...
홍준표의 과거를 들여다보면 가난하지만 사랑받고 큰게 티가 확 나더라. 어떠한 이는 구박받고 커서 사회에 대한 불만과 증오심이 가득하던데
그리고 추가로 에피소드가 있는데 홍준표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홍준표가 작고 귀엽고 똘똘해서 엄청 이뻐라하셔가지구 등하교때 손꼭잡고 다녔다고 그 선생분 지인의 자제분이 글쓰신거 본적이 있음 ㅋ ㅋ
부모의 차이
홍준표의 과거를 들여다보면 가난하지만 사랑받고 큰게 티가 확 나더라. 어떠한 이는 구박받고 커서 사회에 대한 불만과 증오심이 가득하던데
저는 후자입니다ㅋ
화이팅!!!
고맙습니다ㅎㅎ
커온 환경이 어떻든 내가 맘먹기에 바뀔수 있음.우리 긍정적으로 살아봅시다 ㅎ
정말 매우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변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부모의 차이
그리고 추가로 에피소드가 있는데 홍준표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홍준표가 작고 귀엽고 똘똘해서 엄청 이뻐라하셔가지구 등하교때 손꼭잡고 다녔다고 그 선생분 지인의 자제분이 글쓰신거 본적이 있음 ㅋ ㅋ
할배 지금도 귀여우신데 그땐 얼마나 귀여웠겠어 ㅋㅋ
이재명은 초딩때 아주 쳐맞았다고 하던데
학교에서도 선생한테 하도 쳐맞아서 자기도 선생되서 애들 패고 싶다고 함 ㅎㄷㄷ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환경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 참 교사들이 갈수록 없어지는거 같아요
나는 개 쳐맞으면서 자랐는데, 내 애가 생긴다면 절대 폭력은 사용하지 않을 생각임.
이게 맞지..... 옳은 마음가짐 추천 👍🏻
이재명은 진짜 삐뚤게 자란거같아요
항상 광기가 느껴져요
시대는 항상 바뀌는 법이지요
근데 홍카는 옛날사람인데도 앞을 볼줄 아는 사람이라 이런 사람이 꼭 대통령됐으면했던건데..
이재명이랑 홍준표의 공통점은 가난하다는 것과 차이점은 이재명은 아버지의 학대를 받았고 홍준표는 부모와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함.
홍준표가 검사가 된 계기가 원래는 의사가 되려했는데 당시 형사한테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아무것도 못하는 아버지를 도와주기 위해서 형사보다 높은 검사가 되려했다고 함.
홍준표 정치이념도 우리 어머니처럼 착한 무지렁이도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것임.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은 그 사랑을 배풀 줄도 안다고 믿습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고 폭력을 행사하는 건 최악이고 증오심과 공포심만 부추길 뿐이라 생각합니다.
부모님께서 아들이 잘커줘서 얼마나 뿌듯할까요~ 그리고 그 부모님은 어려운환경에서 저리 꼬이지않고 올곧은 그리고 유머러스한 아들을 어케 키워내셨는지 참 대단하심~
사랑과 배려로 일관성있게 아이가 크면 선하게 크고 선하게 크면 자기조절을 배우고 유능함과 나아가 통찰을...뭐 저는 그래봅니다 착하고 바르게 키워야하는 이유인데 알면서도 저는...ㅠㅠ 적당히 내려놨어요.. 게임을 접하더니 아이랑 맨날 싸워서 ㅠㅠ
어떠한 어머니를 두었냐의 차이죠 홍준표왈 내 인생에 멘토는 제 엄마 입니다. 내 엄마처런 착한사람 잘살게 하는것이 제 마지막 꿈입니다.캬~~~~ 이러니 뻑이가지 상남자 뿅뿅
홍의원님은 어릴적부터 심성이 바르고 착해서 부모님이 매를 들 일이 없으셨나봐요
정말 어려워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면 자존감이 대단한 것 같아요~어려운 사람에 대한 연민도 대단하셔서 검사때도 서민들을 많이 도와주었다고 하네요 고등학교때 얼울하게 누명을 쓴 아버지에 대한 경험으로 불의한 기득권층에 대한 반감은 많으신 것 같아요
윤도 어릴 때 아버지의 기대에 미치지 못해서 인정받으려고 애쓰고 눈치보고 주눅든 어린시절을 보낸 거 같더라구요.. 책 낸 거 읽어보면,,, 그래서 9수까지 하고 인정욕구가 드글드글.
부모의 경제능력보다도 사랑과 희생이 더 중요하지않나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