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잘 되는 부적 용기가 생기는 부적
을 쓰고도 무승행진을 끊지 못하고 연패를 계속 기록 중인 대구 fc
그래서 이번 아시아챔스 전북전 앞두고 스스로를 믿는 '강력' 부적으로 부적의 행운력을 더 올리고
대구fc 마스코트인 빅토리카가 승리의 염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렸으나..
결과는 1대2패배로 무승을 끊지 못했다.
순수한 마스코트의 종이비행기 버프 강력부적 조합도대구fc에 내리는 비를 멈추지 못했다.
다음 경기는 홈에서 열리는 김천전이다
이 매치는 초초초강력부적을 쓰고 하다못해 홈구장에 돼지머리를 바쳐서 어떻게든 이겨야하는 경기다
강등을 피하고 싶은 대구fc의 인디언식 기우제는 김천전에서는 통할 수 있을까?
맨유도 저런거 만들어야 하나
이번주 화요일 전까지 텐하흐 감독님 응원가 만들어야 하는데
대구 잘했던거 같은데
저번 시즌까지는 잘했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