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상황은 정리된듯 합니다.

파딱 내부 톡방의 기밀을 1/2기 파딱분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유출하셨고

타 커뮤니티에 가셔서 한번 더 반복했습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글을 제가 작성했고

덧글로 대화 나눴습니다.

또한 타글에서도 대화나눴습니다

그간 고생하셨으니 이만 말을 줄이겠다고 했고

당랑님도 죄송하다고 하셨습니다.

연루된 “파딱님들”이라고 말씀은 하시지만 정황상 추측만으로 해결할 수는 없기에

현재 사무국 분들께서 논의중인 것 같습니다.

결정이 잠시 미뤄지는 것 같은데 나오는대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또한 이 글을 마지막으로 당랑님에 대해서 안 좋게 말하거나 언급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일을 떠나 고생하셨으니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마지막 배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