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1995년 6월 29일에 삼풍백화점 가려다 덥고 짜증나서 안 가셨다는데 그 날 대참사 터지고
나는 2011년 여름방학 때 방과후학교 때문에 일찍 나가야 했는데 피곤해서 아침잠 더 잤는데 나가려던 시간대에 우면산 붕괴됨
엄마는 1995년 6월 29일에 삼풍백화점 가려다 덥고 짜증나서 안 가셨다는데 그 날 대참사 터지고
나는 2011년 여름방학 때 방과후학교 때문에 일찍 나가야 했는데 피곤해서 아침잠 더 잤는데 나가려던 시간대에 우면산 붕괴됨
천운
삼풍백화점 얘기는 듣고 놀랐었음 ㅇㅇ 그 사고 큰 사고인데 안 가셨으니 다행
ㄹㅇ 데스티니
인생지사 새옹지마
ㄹㅇ... 그 속담 맞말임 ㄹㅇ
아닌데여
네 ㅋㅋㅋ
미안합니다ㅋㅋㅋ
ㅋㅋ 괜찮아요 ㅋㅋㅋ
신기하다
나도 가끔 신기함 ㅇㅇ 우면산 터진 날 학교 안 간다고 아침에 혼났는데 그래서 화를 피했음...
조상신이 도왔나 우면산도 신기한데
삼풍백화점이 진짜 대박이네ㄷㄷ
삼풍백화점이 ㄹㅇ.. 나도 엄마한테 듣고 놀랐었어...
덥고 짜증나는 날씨가 살린 거지..
삼풍백화점은 ㄹㅇ ㅎㄷㄷ하네
난 대구지하철에서 연기마셨다 그리고 살았지
헉 다행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