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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보면 우리 가족은 다 살아 있는 게 기적인 거 같음

쌀강아지 청꿈모험가

엄마는 1995년 6월 29일에 삼풍백화점 가려다 덥고 짜증나서 안 가셨다는데 그 날 대참사 터지고

 

나는 2011년 여름방학 때 방과후학교 때문에 일찍 나가야 했는데 피곤해서 아침잠 더 잤는데 나가려던 시간대에 우면산 붕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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