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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 2차대전이 정복전쟁의 마지막 시대였다고 생각함.

과민성대장염

무기가 고도로 발전된 시기였지만 정신적으론 아직도 정복하고 영토를 늘리는 고전적인 방법에 머물러 있었던 과도기였다고 생각함. 이렇게 정신적으론 아직 고전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군사력이 쌔지다 보니 전세계적으로 식민지다툼이 일어나고 세계대전급으로 전쟁이 날 수 밖에 없는것임. 결론은 조선은 이런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식민지가 된 하나의 나라일 뿐이고 우리가 현대인의 관점으로 역사를 공감하고 바라보는건 큰 오산이라는거다. 그 시대에 살았던 사람들의 관점은 지금과 완전히 다름. 현대적 관념이 들어간 사극드라마와는 달리 과거에는 국가간 사이 뿐만 아니라 개인 간에도 계급을 만들었던 온전히 무력에 의해서 지배되는 세상이였던 것임. 자유, 인권, 민주, 민족 등.. 조선시대 사람들은 그냥 무지에 가까웠음. 온전히 힘에 의해서 질서가 잡힌 사회였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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