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방학도, 주말도 끝이라는게 한숨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확 체감되네
아까 사람 많은 곳 갔다와서 더 이러는 거 같음
진짜 보통의 심숭생숭한 느낌이 아니고 숨이 턱턱 막히고 심장 엄청 뛰는 그런 느낌이다.. 아 싫어
방학 아직 많이 남았지않어?
내일이 끝임🤯
ㅁㅊ 벌써 끝난다고?
4주였어서..
이제 끝이라구!
흐아..
방학 아직 많이 남았지않어?
내일이 끝임🤯
ㅁㅊ 벌써 끝난다고?
4주였어서..
이제 끝이라구!
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