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허름한 김밥집이 있었는데
들어가보니까 무슨 허경영사진이 스토커마냥 온 벽에 다 도배가 되있었음
그래서 사장님한테 허경영 좋아하시나봐요 이러니까
실제로 보니까 사람이 너무 좋더라 이러더라
충격적인게 물마시러 정수기 가니까 정수기 자그마한 구멍에 허경영사진 작게 오려붙여놨음
손님이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
들어가보니까 무슨 허경영사진이 스토커마냥 온 벽에 다 도배가 되있었음
그래서 사장님한테 허경영 좋아하시나봐요 이러니까
실제로 보니까 사람이 너무 좋더라 이러더라
충격적인게 물마시러 정수기 가니까 정수기 자그마한 구멍에 허경영사진 작게 오려붙여놨음
손님이 없는 이유를 알겠더라
ㄷㄷ
사람이 아니고 신이라고 안 하네
세뇌를 잘 받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