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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83) 전 대통령 "이제야 뱃지를 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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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李在明)

 

기사 입력 : 2068. 4. 19. 14:33:27

 

李 前 대통령, 33대 총선에서 드디어 당선...민주화 이후 첫 퇴임 후 국회의원을 역임한 대통령

李 당선인 "대통령 재임 시절 경험을 살려 의정활동 할 것."

김남국 후보가 축하 인사를 보내 화제...양 노익장들의 훈훈함 과시.

 

2042년부터 2050년까지 대한민국 제24, 25대 대통령을 역임하여 "민주화 이후 최초의 중임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이준석(83) 전 대통령이 83년 인생 처음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게 되었다. 10번의 국회의원 도전 중 최초로 국회의원을 단 셈이다.

 

이 전 대통령은 지난 18일에 치러진 제3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노원구 정 선거구에 국민당 후보로 출마하여 민주당 김남국(86) 후보를 1,700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되었다. 이 전 대통령은 이 날 당선 인사에서 "83년의 인생에서 최고위원, 당 대표, 3선 서울시장, 재선 대통령까지 역임했지만 여태껏 노원에서 국회의원을 해보지 못했던 것은 한이었다."면서, "앞으로 대통령 재임 시절의 경험을 살려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여 지역구 주민들에게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4년 뒤 2072년 34대 총선에 출마할 것이냐는 기자에 물음에 "당연하다. 초선의 저력을 보여주겠다."고 밝혀 노익장을 과시하기도 한 이 전 대통령은 헌정 사상 윤보선(1897~1990)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이자,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 퇴임 이후 국회의원을 역임한 대통령이라는 기록도 세우게 되었다.

 

이 전 대통령은 1985년생으로, 국민의힘 대표, 과학기술부장관, 정보통신부장관, 제41,42,43대 서울특별시장을 역임한 후 2042년부터 2050년까지 24대, 25대 대통령을 역임했다. 대통령 퇴임 이후 2056년부터 서울 노원구 국회의원에 다시 도전하였던 그는 10번의 국회의원 도전 끝에 큰 성과를 얻었다.

 

한편 제21, 28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이번 총선에서 맞대결을 펼친 김남국(86) 전 민주당 의원이 축하 인사를 건네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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