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놓고 말린 사람도 문제지만
마누라가 이쁘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한다든데
부부가 되면 서로 이해를 하는게 좋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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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는 데서 말려라
볼일도 화장실 문 열고 보는 건 아니겠지
부끄부끄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안 보이는 데서 말려라
볼일도 화장실 문 열고 보는 건 아니겠지
부끄부끄
부끄러운줄알아야지
"질염 말리는 거 똑똑히 볼 거야 내가. 질염이 영원할 것 같아?"
바로 치료제 광고 들어오는 건데...
바이럴인가?
질염 치료제랑도, 국힘주딱이랑도 아무런 관련이 없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