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이 난무하던 그러하던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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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이 날 ts화시키고 결혼하자는 건에 대하여
ㅋㅋㅋ
ㅋㅋ
전쟁터 멈춰
그립지 않다
새벽에 그분오시던것도 ㅋㅋㅋ
그분이 누군지 모르겠다
모르는게 약이긔
아는데 누구를 말하는건지 모르겠다는 말임.
빌런이고 분탕이고 다 알지
새벽마다 12345
ㅋㅋ
ㅋㅋㅋ
전쟁터 멈춰
그래도 그때가 재밌었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 밤잠과 바꾼 중재인이었던 분이
요즘 청꿈도 거의 못들오고 ㅋㅋㅋ 워낙 청꿈도 조용조용하니 가끔 그때가 좋았긔
게이가 장렬히 전사하는 건 어떠누?
캐삭 몇번한건지 기억도 안나긔
'시바견, 순금이, 지영이, 짜장 좋아하는 윤, 로하'
ㅋㅋㅋㅋㅋㅋㅋㅋ
다아시긔
뭐야 다 알고 있었잖아?
쉐복질하던 박보영, 좆목러 시바,대세, 타갤가서 홍시장님 멸칭 사용하던 소방관
그럼 이번에 솔선수범하심이 어떠신지?
저격하다 두부먹게되긔
냠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