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 적다고 불편해하는데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본다. 정치판이 개판인데 딱히 뭐 할 수 있는게 없으니까. 문재인 당선때도 뉴스는 안거른 나조차도 요즘은 꼴도 보기 싫어서 거를 정도니까.
살아날라면 온라인을 넘어서 오프라인 포지티브 활동으로 가야 함. 공모전이라던지 초청회라던지. 근데 지금은 그러기 힘들어. 당장 청꿈도 대선에 영향준다고 뭐라하는데 그 이상 나아간다? 그것도 대선중에? 그러면 나중에 대선패배 책임은 온전히 홍카가 떠맏게 될 거임.
지금은 조용히 있는게 베스트다. 청꿈개설을 통해 홍준표의 비전과 의지를 보여줬고 극초반이긴 하지만 청년들이 많은 호응을 해줬으니 때가 된다면 다시 활발해질 수 있을 거임.
때가 된다면 온라인을 넘어 초청회, 토론회, 간담회, 공모전같은 남을 비방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우파로서의 길을 보여주고 개척하는 포지티브 활동이 젤 좋겠지.
ㅇㅇ 지금은 딱 이정도가 적당함
걍 𖤐ʲᵒⁿⁿᵃ𖤐 놀아~!
커뮤를 원래 안하고 정치떡밥에 지쳐서 할얘기가 없음. 다들 그럴듯
청꿈은 자고있는 치타와 같다 지금은 때가 아니다..
무야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