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탭 들고와서 4인용테이블에 혼자 앉아서 존나 많이 꼿아놓고 독점하는 잉간....
도데체 뭐하는새낀지 카페갔다가 종종 보이곤하는데 나도 모르게 존나 눈살찌푸려짐
2.앉아서 커피 마시면서 분명 아이스아메리카노 4잔시키는거 분명 들었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 4잔 나오니까 꼭 그중에 한두명은 지 라떼시켯다고 우김 ㅇㅇ
내 일 아니니까 모르쇠 하고있긴 했지만
십탱 저건 알바 하면서도 짜증날만 한 케이스..
왜들 그러냐 요즘 가뜩이나 어려운건 사장이나 월급쟁이나 다 마찬가진데.. 이런인간 카페에서 보이면 커피마시러왔다가 존나 불편함..
나는 분명 카페의 아늑함과 함께 커피를 즐기러왔는데 저딴 새끼때매 짜증이 밀려오면서 그 감성과 낭만이 깨지면서 존나 불편함 ㅇㅇ
우리나라가 솔까 정당방위 넓게 인정하는 나라 같았으면 저런건 아무말 없이 먼지나게 팼음 ㅇㅇ
3.사장한테 없는거 달라 하는 새끼나 무리한 요구 하는 새끼들...
존나 철딱서니 없는 인간들이라고 생각됨...
예를들어 착즙 레몬에이드 파는 가게가서
기성품 파우더레몬에이드맛이 안난다고
짝퉁레몬에이드 취급하며 환불요구 하는 새끼들
이런 시베리아에서 쌍화차 쳐먹다 식도암걸려 뒈져버릴 새키가 분명 착즙이라고 써있는데 눈이 있으면 보던가 빤히 알면서 시켜놓고 괜히 사장이나 알바한테 뭐라하는지....
내가 손님으로 가서 봐도 어이가 없음..
착즙싫으면 지가 먹고싶은 그 파우더레몬에이드 .파는 집 가서 쳐먹으면 될거 아님??
왜 착즙 레몬에이드집와서 훈수두는거??
맛있게 먹고있는 사람 불편하게...
막말로 모든 카페에서 파는 내용물이 다 똑같으면
카페 왜 옴?? 그러면 그건 편의점가도 똑같을텐데??
내가 카페가서 발견한 진상은 일단 요정도임...
개인카페사장들 요새 티비나오는거나 동네에서 보면 존나 불쌍함... 다 그저 벌어먹고 살아보겟다고 큰돈들여 차렸을텐데 장사는 존나게 안되고
그나마도 스벅이나 살아남는 정도고...
참.. 내가 단골로 가는 카페만 해도 그런데...
솔직히 저런 진상색히들 너무하는거같음...
왜 저러고 살까??
그리고 왜 내가 카페가서 보내는 즐거운시간을 진상짓하겟다고 와서 방해할까??
나는 손님의 한사람으로써 이런 인간들 보면서 불편한 심리를 드러내지 않을수가 없음...
어딜가나 진상은 꼭 있더라 나중에 그 놈들 다 벌 받는다
난 그저 자연생태계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끊는다.
나에게 직접적 영향을 끼치면 사고회로를 돌린다.
저런 사람에게 쓰는 내 에너지가 아까움.
멀티탭은 첨 듣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