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여
댓글
총
5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자유
(252343)
- 유머/개드립 (3961)
- 연예 (6521)
- 스포츠 (5710)
- 게임 (1108)
- 애니/웹툰 (2756)
-
취미/여가
(16088)
-
정보
(8783)
- 공지 (64)
-
장원영 몸매가 되고 싶었던 여성1
-
나루토를 심사하는 안성재 셰프1
-
감스트의 탈북자 초대석 영상 댓글 반응
-
이런 어른이 되고 싶다
-
야인시대 백병원 X 흑백요리사 패러디
-
롯데 김태형 감독님 사임한 줄 알았네 기레기아2
-
우리 아빠 직업 교수임.jpg
-
축구선수 이름을 강아지 이름으로 헷갈린 아이돌
-
백종원 버전 하츄핑
-
알바는 즐거워2
-
방탄소년단 해외팬들의 순기능
-
아이들의 모래걸작
-
국장 초고수의 간단한 팁1
-
약사의 내공
-
후라이드가 너무 매워서 우리애가 먹지를 못해요 ㅠㅠ2
-
어지러운 유튜브 채팅창 보고 있는 뉴진스 민지1
-
캣맘 상대로 싸워서 이기는 꿀팁
-
페미들이 모시는 예수님ㅋㅋㅋ1
-
싱글벙글 데스노트
-
자꾸 빨아준다는 노래1
-
청꿈이들의 일상2
-
원피스) 사황 루피를 배신한 징베1
-
구제역의 첫 유튜브 컨텐츠
-
'숫자' 라는 말 자체가 여혐단어라는 페미
-
또 BM에 미친 개고기탕후루 새게임 호연1
-
요즘 내 인스타에 계속 떠서 날 킹받게 만드는 아저씨
-
사고 치고 씐난 아기 리트리버1
-
경례각이 이상한 여군2
-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대결 주제
-
커뮤니티실드 트로피(?)를 받은 감스트
흠... 굳이 저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갈수록 사람사이의 정이라는게 결여되는 느낌
다들 마음에 여유가 없으니까 살기 삭막해지는구만
설치는 것처럼 보였나보네.
주목 받는게 꼬왔나 봄.
과장 여자 ㅁㅊ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