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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어나서 지금까지

전라우파98 청꿈직원
나한테 먼저 말걸어주는 여자가 거의 대부분 누나들이었음 나머지 동갑이나 연하들은 내가 용기내서(원래 말 먼저 거는 타입이 나는 아님)

말을 먼저 걸어야했음 거의 나한테 일말의 관심조차 없더라고 그런것들도 있고 아직 30대 몇년 남았지만 연애도 결혼도 올해부로 포기해버림

하고싶지도 않고

남들이 한다고 나도 무조건 해야한다는 건

개인의 자유를 처절히 파괴하는 거니깐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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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소유

    유부입장에서 좋은 사람이 있으면

    결혼하는 걸 적극 추천하지만

    그게 아니면 결혼은 반대.

    연애나 결혼이나 본인이 하고 싶을 때 해야

    난 아주 만족함ㅋㅋ

  • 풀소유
    전라우파98
    작성자
    2022.07.28
    @풀소유 님에게 보내는 답글

    전 들은 얘기인데 남자가 어느정도 나이먹고도 모쏠이면 여자들이 오히려 기피한다고 들었거든요 제 생각도 그렇고요 그래서 더 포기하게 된 이유기도 합니다

  • 전라우파98
    풀소유
    @전라우파98 님에게 보내는 답글

    에이~ 그러지 마요.

    짝을 아직 못 만난 거라고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친구들 중에도 아직 반은 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