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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누군가의 아기였다

홍시건방지게
아버지가 못을 박는 모습을 보고

할머니가 말씀하신다

"너 그런 것도 할줄 알어?"


우리 아버지 낼모레 70이시다


그런 아버지도 할머니에게는 아기였구나

나도 역시 그렇겠구나 

어허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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