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준표형경선에서 떨어지고 느낀게 많았습니다.
민심은 준표형을 향했는데 왜 경선에선 졌을까?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바꾸고자 행동할때
나하나정도는 참여안해도 괜찮겠지라는 안이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으리라 봅니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서 안됩니다.
옳다고 판단되면 좌고우면말고 자신의주장도 말할줄 알아야하고
내생각이 틀렸으면 과감히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며 옳고 바른길을 찿아야 합니다.
비겁하게 숨어있던 제가 청꿈에서 미약하지만 참여라는 기회를 다시얻었습니다.
이번이 끝이아니라 다음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기회라고 생각하며
많은분들이 토론과 의견을 개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꿈과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실 준표형을 항상지지합니다.❤
ㅊ.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