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랑 모배했는데 자연스레 내 목소리가 커졌나봐
그래서 결국 아까 아빠가 문 앞에다가 “조용해라..”라고 말함..
잠 깨신 거 같은데 어카냐.. 내일 아침이 너무 두렵네요😓😰
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