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힘든 염전노예같은짓을 뭣하러함
시간할애, 스트레스, 무보수, 정치판 예측하고 그에 대비에서 미리 룰 재정립하거나 짜야함, 실시간 정치병자들 상대, 분탕, 자유로운 의견이라는 명목하에 가려진 밭갈이 처단.
할짓이 못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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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누군가는 해야하는 직책이지 않음?
하고 싶으니까 하겠지.....
우리는 없으면 불편하고
내가 꽤 큰 동호회 총무해봤는데(전 총무가 개인사정으로 그만두는 바람에 자원했음) 그냥 뭐라도 도움이 되고싶다는 마음이였음. 물건에도 애정이 생기듯이~ 그런거 아닐까?
하고 싶으니까 하겠지.....
우리는 없으면 불편하고
그럼에도 누군가는 해야하는 직책이지 않음?
크흑 눈물겨운 희생
아니 내가 하겠단건 아니고...;
와 봉사정신 추 고맙다
;;;;
내가 꽤 큰 동호회 총무해봤는데(전 총무가 개인사정으로 그만두는 바람에 자원했음) 그냥 뭐라도 도움이 되고싶다는 마음이였음. 물건에도 애정이 생기듯이~ 그런거 아닐까?
누군가는 해야되는 일이라서
하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