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건물 아랫층에 애둘 키우는 소음충있는데
바닥찍는소리 자제해달라했더니
우리집에서 맘대로 걸어다니는건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빼악질 하더라 ㅠ
슬리퍼 신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태어나서 집안에서 슬리퍼 신는단 소린 처음 듣는소리라며 왜 슬리퍼 신는걸 강요하냐고 지랄함.. 강요한적 없다니까
제가 강요라고 느꼈으면 강요 아니에요? ㅇㅈㄹ ..
층간소음은 어떤 이웃을 만나느냐의 복불복임..
바닥찍는소리 자제해달라했더니
우리집에서 맘대로 걸어다니는건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빼악질 하더라 ㅠ
슬리퍼 신냐고 물었더니.. 자기는 태어나서 집안에서 슬리퍼 신는단 소린 처음 듣는소리라며 왜 슬리퍼 신는걸 강요하냐고 지랄함.. 강요한적 없다니까
제가 강요라고 느꼈으면 강요 아니에요? ㅇㅈㄹ ..
층간소음은 어떤 이웃을 만나느냐의 복불복임..
그거 진심 리얼 개지랄하면 해결됨
걔를 기로 찍어눌러서 쫄게만들어야함 그게중요함
신고해도 무서움 그래서 탑층. .
그런데 옆집이 . .확성기임
무야홍
나도 예전에 참고 참다가 올라가서 " 슬리퍼는 신으시냐" 굽씬대며 물었더니 대뜸 "여기가 미국이냐"더라ㅋ 그래서 그럼 아프리카냐고 되물었지 .. 또 애들친구들까지 초청해서 밤 열시까지 뛰길래 인터폰 했더니 또 대뜸" 지금이 밤이냐 "더라ㅋ 아줌마가 무조건 말대답 하는 스타일인데 대답도 희한하게 함ㅋ 어느날 관리실에서 윗집 이혼해서 이사 나가니까 쫌만 참으라고... 연락옴;; 아저씨가 이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