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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런 말까진 안하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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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토자키사나 장교

전 글에도 썼지만 난 성향 자체가 친관리자 성향임.

 

근데ㅋㅋㅋㅋㅋ 사무실 한번 더 간다고 한들 의미가 없을 것 같다.

 

결국 우리 입장은 이거다 유저들이 몰라준다 이거 무한 반복일 것 같다.

 

내가 그렇게 다른거보다도 소통을 얘기했었는데 결국 이뤄지는 소통이라곤 파딱에게 내려오는 것 뿐이고

 

파딱을 유저 대표로 생각했다면 파딱들이라도 소통을 활발히 했어야했는데 이것도 그냥 명령하달식이었던거 같고.

 

그냥 국민을 표로 밖에 보지 않는 구태 정치인들이랑 유저를 봉으로보는 사무국이랑 다를게 뭐냐 대체?

 

내가 다음에 사무실 찾아간다면 그건 시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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