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의 상징,38도선 희귀영상

네 맞습니다.

소련이 반대해서 38선으로 정해졌고,

미국은 부산까지 내려오는 걸 두려워해서

수용했답니다.

39도선으로 했으면 6.25 일어났으리라 보심요?

39도가 지금 평양 관통선일 겁니다.

평양을 남북으로 가르는 선이라 북한에겐

베를린 분단처럼 되어, 수도가 다른지역으로 정해지고, 전쟁은 예상 못하겠습니다. 그런데 전쟁은 김일성이 의지에 달려 있었기 때문에 났다고 가정해봅니다.

맥아더 장군이 북진시 39도 선에서 동서로 2개 전선으로 나눈상황에서 중공은에

궤멸되어 철수했습니다. 그때 차라리

39도 선이나,조금 더 위 국토가 가장 잘록해지는 청천강,함흥 선을 유지한채 북진 중지했으면 중공군이 내려올 길목에서 궤멸하기 좋았을텐데,전술적으로 실패했습니다.

이건 저의 뇌피셜 입니다.

근데 수도는 평양 외에는 세울곳도 마땅히 없지 않슴??

북한에 강계가 임시수도 였습니다.

중공군 내려오기 전 까지요.

만약 북한이 전체 유엔군에 점령되면

스탈린은 중국만주에 망명정부 수립하려

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강계는 험준한 곳이라 요새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하고 되게 가깝네요 압록강 근처인거보니

네.야금 야금 올라 갔으면 인민군 못들어와서 아마 전쟁 양상도 바뀌었을 듯 합니다. 차라리 39도선이나,40도 가까이 휴전선이 끄였다면, 전쟁 승리는 물론 경제개발시에도 유리하고 북한은 거의 아사상태로 빠졌을지도.중국도 포기하고,김일성

망명 정부 허용해서 통일이 되었을 수도 있구요. 가정 입니다.